96 Byte 오프라인 동적 QR과 AI 증빙 검증 '프루비(Proovie)' — 티켓 코어 R&D 기록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RS-2024-00511811) 선정 기술인 96 Byte 비대칭키 동적 QR과 TTA 공인시험 인증을 완료한 AI 할인증빙 검증 아키텍처를 소개합니다.
대규모 공연장과 야외 페스티벌 현장에서 가장 치명적인 기술적 장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수만 명이 동시에 몰릴 때 발생하는 통신 기지국 마비로 인한 QR 검표 먹통이고, 둘째는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청소년 등 다중 할인권종의 현장 수기 신분증 대조로 인한 긴 대기줄입니다.
마스킷 엔지니어링 팀은 이 두 가지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티켓 코어 프로토콜을 밑바닥부터 재설계했습니다.
1. 96 Byte 비대칭키 동적 QR: 통신이 끊긴 비행기 모드에서도 1초 검표
일반적인 모바일 티켓은 화면의 QR 코드를 스캔할 때마다 중앙 서버에 API 요청을 보내 유효성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지하 공연장이나 1만 명 이상이 밀집한 대학 축제·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네트워크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 과제(RS-2024-00511811)로 개발된 마스킷의 Qless 동적 QR 프로토콜은 발상을 전환했습니다:
- 96 Byte 초경량 암호화 패킷: 티켓 소유권, 권종 메타데이터, 타임스탬프, 비대칭키 전자서명을 단 96 Byte의 바이너리 페이로드에 압축했습니다.
- 완전 오프라인(비행기 모드) 검증: 스태프의 검표 단말기나 키오스크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단말기에 내장된 공개키만으로 1초 이내에 위변조 여부와 유효 시간을 즉시 판별합니다.
- 초저부하 연산 효율: 티켓 1건당 서버 CPU 점유율을
0.00001%수준으로 낮추어, 대규모 오픈 트래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2. TTA 공인인증 AI 할인증빙 검증 에이전트 ‘프루비(Proovie)’
국공립 공연장과 문화재단은 공익적 목적에 따라 다양한 할인 권종을 운영합니다. 문제는 관객이 현장 매표소에서 종이 서류나 신분증을 제시하고 직원이 육안으로 대조하는 과정에서 출발 지연과 민원이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마스킷의 프루비(Proovie)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공인시험 인증을 통과한 비전 AI 및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연계 검증 파이프라인입니다:
- 관객이 모바일 티켓 화면에서 할인 증빙 서류를 촬영하거나 비대면 자격을 조회합니다.
- AI 에이전트가 서류의 필수 식별 항목과 유효기간을 실시간 판독하여 수초 내에 입장 가능 상태(
검증 완료 QR)로 전환합니다. - 판독 후 민감 개인정보 이미지는 즉시 마스킹·파기되어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합니다.
연세대학교 아카라카(12,000명+), 금호아트홀 연세, 경기아트센터, 부산문화회관 등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이 코어 엔진은 이제 마스킷의 모든 현장 솔루션과 SI 구축의 기술적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